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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보여드리는 공사현장과 디자이너 김수현의 이야기
2년 뒤에 당신과 나는 어떤 관계가 되어 있을까?
난 왜 철거공사를 내가 하고 있지?
셀프 인테리어는 한계가 있다.
계획된 마감은 빈틈이 없다.
내가 생각했던 공간을 카메라에 담는다는 의미는.....
관심을 가져주지 않은 대가는 혹독하다.
뜻밖의 제안
우리가 하는 일은 제품.product.을 만드는게 아니라 작품.work.을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