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컴퍼니 팀장들^^과 함께
이 시절이 너무 그리울것이다.
이 젊음이 이 기백이 이 시간이 금방 흘러 너무 그리울 것 같다.
뭐든 다 할수 있을 것 같고 뭐든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이 느낌이
금방 사라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내게 있어 소중한 사람들이다.
이 인연을 어떤 이유가 되었건 깨지 않고 끝까지 갔으면 한다.
어떠한 이해관계도 어떠한 애매함도 아닌
그냥 친구처럼.
오래된 벗처럼.
어릴적 아끼던 물건처럼.
서로 소중히 생각하고 배려해서
오래오래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그런 사람들.
= BM =
BUILD MASTERPIECE
written by 김수현
[출처] F4 꽃보다 남자|작성자 컬러감성아파트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