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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보여드리는 공사현장과 디자이너 김수현의 이야기

예가의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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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을 기점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로 

로고를 만들었다. 

 

블루는 

예가의 젊은 팀원들을 상징하고 

젊은 감각을 의미한다 

새로운 디자인을 지향한다 

매순간 매현장 고민한다

 

톱니는

집을 뜻하고

인테리어의 꽃 

목작업의 톱니 톱날을 의미하고

까칠한 성격을 내포하고 

꼼꼼함을 상징하며 

마스코트인 나다 

 

바는 

안정적인 기초를 의미한다 

 

자꾸 볼 수록 맘에 든다

로고를 보니 실장님과 딱이네요 라고 말했던 문팀장 ㅋㅋ

 

나는 까칠하지만 

꼼꼼하고 

디테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