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는 그레이 톤의 600*600각의
큰 타일로 시원하게 마감했는데요 -
전체적인 컬러가 화이트 + 그레이
두 컬러로 잡아 깔끔하고 모던한 전실이 탄생되었습니다 -
정말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유행이 타지 않을
모던한 스타일이죠 : )
화이트 컬러의 철제 슬라이딩 중문으로
제작해서 더욱 시원하게 표현되었답니다-
옆에는 예가만의 조그만 센스!
앉아서 신발을 신을 수 있도록
작은 벤치 공간을 제작해드렸답니다 : )
간접조명이 은은하게 나와서
밝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신발장 역시 행잉 타입으로
밑 단에 신발을 보관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 )
알찬 구성의 전실 공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