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톤의 현관 속 무광그레이 현관장으로 포인트 !
작은 악세사리 마저도 고객을 감동시키는 예가이기도 합니다.

가운데로 치우치지 않은 목작업과 동시에
중심을 잡아주는 육각형LED 메인조명.
거실한쪽벽면을 페인트로 포인트로 잡아주었습니다.

이번현장의 메인 무토조명또한 공간에 표정을 더하는데 한몫했습니다.

그레이톤의 주방과 어우러진 식사공간, 식탁 옆
벽면에는 짙은 네이비로 색상을 칠 하여
조명과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안방의 붙박이장앞 천정에는 포인트 간접등을 이용하여
드레스룸 느낌이 물씬!

딸아이방에는 레이스 천정디자인에 핑크빛으로
컬러를 칠하여 공주방이 완성되었으며,
과학자가 꿈인 아들방에는 우주를 연상케하는
천정디자인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