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갑갑해 보일 수도 있는 현관입구를
구스토타일과 무광 그레이현관장으로 채도를 낮추었으며
벤치로 활용하고 그 위벽은 심심하지않은 공간을 위해
작은 소품들로 연출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의 고객님은 각 방의 특색을 살려
채도가 높은 컬러를 셀렉하여 페인트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거실복도를 이어 간접조명을 넣어
공간의 분리성이 확연히 드러나며
목작업과 조명 그리고 철재파티션을 통해
주방과 거실의 구분을 분명히 드러내었습니다.
-부산아파트인테리어 디자인그룹
예가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