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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보여드리는 공사현장과 디자이너 김수현의 이야기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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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비치푸르지오 공사가 끝이 났다. 

너무 해보고 싶었던 스타일 중에 하나라 공사 기간 동안 

주인분과의 협업이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 였다. 

코드가 잘 맞다라는거 쉽지 않은 부분인데 

이렇게 서로가 잘 맞을 줄 일이야. 

 

ㅋㅋ

 

디테일 하나하나에 정성을 더하고 

컬러에 하나에 감성을 더했다. 

완성이 되어 갈 수록 

전해오는 감동은 해 본 사람만 안다. 

현장에서의 땀과 노력과 고민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이런 느낌이 나를 일으켜세우고 

고객의 칭찬 한마디에 춤을 춘다. 

 

너무나도 즐거운 작업이여서 이 직업에 논하라고 할때마다 등장할 집이다. 

 

사랑한다. 이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