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생각지마라.
귀찮음이..번거로움이..
책임감보다 우선시 되면 안된다.
책임감의 무게는 상상 이상이다.
나를 믿지 마라.
내가 없다 생각하고 행동하라.
홀로서길 기대한다.
난 지금 너희를 훈련중이다.
서운해하지도 마라.
경계선을
넘는건
너희들의 의지다.
충분히 넘을 수 있다.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나보다 더 뛰어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리는건 온전히 너희들의 몫이다.
이제까지 잘해왔고
Step II를 기대해라
더 힘들고 더 괴롭고
더 만족하고 더 뿌듯함을
느끼게 될것이다.
도착점까지 문턱까지 다 왔다.
넘느냐 다시 돌아가느냐는
너희들의 의지다.
반대편에서 내가 손을 잡아줄수도
등뒤에서 밀어줄수도 있다.
손을 내밀면 손을 잡아줄것이며
등을 보이면 밀어줄것이다.
더 디테일하게 짚어주고
야단칠거니
마음 단단히 먹자.
사진제공 : 민락푸르지오 침실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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